한국 중소기업 박람회 + K POP 콘서트 개최 (부제: 기획&마케팅의 중요성)

2019년 9월 9일 업데이트됨

안녕하세요.

루마니아의 정보를 공유하는 [루마니아 투어]입니다.


얼마 전인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이 곳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

' 제 1회 한-루마니아 중소기업 박람회 + K-POP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주최는 '한-루마니아 교류협회'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해당 협회는 2019년도에 설립이 되었더군요.




여러 업무로 인해 바빴고, 마지막 날인 9월 5일에 박람회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쉽게도 K-POP 콘서트는 개인 사정으로 볼 수 없었습니다.


중소기업 전시회의 입장료는 한화로 약 3,000원이었습니다.


사진속, 뒷쪽 대형 플랜카드가 있는 건물이 K POP 콘서트를 하는 장소이며, 앞에 보이는 흰색 천막이 한국에서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박람회 장소였습니다.


박람회(전시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픈한다고 되어있었기에, 저는 11시경 전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오전 11시 30분의 실내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박람회 + 콘서트에 많은 기대를 하였습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참석한 중소기업의 수출판로가 개척되어, 한국 경제발전에 작은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였고, 많은 루마니아인들이 한국에 대해 알기를 기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루마니아인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한류가 있다고 하지만, 이는 극소수의 마니아층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한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한국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나마 '싸이', '방탄소년단'이 있어서, 한국을 조금 알지만, 이것도 마니아층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한국의 '김밥'은 몰라도 일본의 '스시'는 알고,

김밥을 루마니아인에게 선물로 줘도 " 아~ 스시" 라고 받는 현실입니다.

루마니아에서 '스시'는 고급 음식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잡혀 있구요. ㅠ.ㅠ


한국의 '태권도'는 잘 몰라도 일본의 '가라데'는 알고,

일본은 '닌자'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한국은 ........

개인적으로 글로벌 블럭 장난감 '레고'에서 조차 닌자를 소재로 한 '닌자고' 시리즈가 있다는 것이 저에게 가장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위 내용은 기획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것입니다. 이는 나라뿐만 아니라, 회사, 단체에도 당연히 해당됩니다.

아무리 아이템 또는 아이디어가 좋아도, 기획과 마케팅이 잘못된 채널로 잘못된 타켓팅을 하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그래서 저는 이 행사가 큰 성과를 내기를 고대하였습니다.....


전시장을 방문한 뒤 회사로 돌아오면서, 기획과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마니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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